Local Clinic 소개

신일병원


40년 의학 원칙과 봉사정신으로 진료한 신일병원

안녕하세요.
저희 신일병원은 1982년에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 개원하여 서울의대 의국 동문들이 함께 40년간 의학적인 원칙과 봉사정신으로 진료해왔습니다. 본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제1호 협력병원이며 최우수협력병원으로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을지대병원,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 등 지역의 3차 병원과 협력관계를 통해 필요한 경우 빠른 진료와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외과전문의 4인, 내과전문의 4인, 영상의학과전문의 1인,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일병원 의료진

신일병원은 수술실, 내시경실, 초음파실, CT실, 유방촬영실, 입원실, 검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8년 병원 내부 리모델링과 함께 의료장비 교체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중소병원급에서 최초로 도입한 복강경 기계(스트라이커 1588, 올림푸스 CV190), 이번에 새로 도입한 토모크래픽을 지원하는 유방촬영기(디알텍 AIDIA), 고성능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알텍 EXSYS PLUS)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6대의 초음파 기기(삼성메디슨 RS80 1대, 후지필름 아리에타 65 4대, 후지필름 알파식스 1대) 등의 의료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유방/갑상선 초음파검사부터 조직검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하지정맥류 또한 초음파진단부터 수술까지 가능합니다.


지난 40년간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진료한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저희 신일병원이 환자에 대한 성실함과 질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하지 않았다면 40년이란 오랜 세월동안 병원이 유지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0년의 세월이 무색해지지 않게 앞으로도 의사로서의 신념을 지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